료칸1 후쿠오카 #4 오다 시키노사토 하나무라 료칸 일찍 일어남 맑고 상쾌한 새벽 공기 마시기 노천탕 가는 중 하얗게 서리가 내려앉은 정원 추워서 수건목도리하고 다님 동굴 지나다 머리 쿵함 새벽 노천탕 즐기기 완료 아직 공기가 차다 방에 돌아와서 차 마시기 조식 식사 완료 아침밥 먹고 나오니 햇살이 반겨준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정원 풍경 하얗게 서리가 내려앉은 모습도 볕 쨍한 모습도 예쁘다. 커피 마시고 방에 돌아옴 체크아웃 2023. 11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